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 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
'색소폰 연주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마을 선생님 / 연주 신현길 (0) | 2011.11.26 |
---|---|
청춘 / 연주 신현길 (0) | 2011.11.25 |
님 / 연주 신현길 (0) | 2011.11.13 |
창부 타령 / 연주 신현길 (0) | 2011.11.12 |
하얀 나비 / 연주 손형식 (0) | 201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