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 섬마을 선생님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 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 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던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 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색소폰 연주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사메무쵸 / 연주 김경도(바리톤) (0) | 2011.12.11 |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 연주 이종락 (0) | 2011.12.01 |
청춘 / 연주 신현길 (0) | 2011.11.25 |
못 잊어서 또 왔네 / 연주 신현길 (0) | 2011.11.21 |
님 / 연주 신현길 (0) | 2011.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