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곡

그 겨울의 찻집 / 연주 신현길

세월이 가면 2013. 2. 2. 13:52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