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하늘 - 배호 산 넘어 먼 하늘 바라다 보면 고향마을 숲속에서 울던 비둘기 들리는듯 그 소리 가슴에 젖어 아카시아 필 무렵 그 기억들이 찬 바람 속 설움을 어루만져 주네 산 넘어 먼 하늘 바라다 보면 고향마을 뒷산에서 만난 그 처자 보이는듯 그 모습 가슴에 젖어 진달래꽃 꺽어다 주던 추억이 찬 바람 속 설움을 어루만져 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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